김효주, KLPGA 개막전 첫날 11위

동아일보

입력 2014-12-13 03:00 수정 2014-12-13 03:00

댓글보기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김효주(19·롯데)가 12일 중국 선전 미션힐스 골프클럽 월드컵 코스에서 열린 2014 현대자동차 중국여자오픈 1라운드 경기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인 이 대회에서 김효주는 첫날 2언더파를 치며 6언더파로 선두에 나선 김자영(21·LG)에게 4타 뒤진 11위를 기록했다.

KLPGA 제공

비즈N컷

카드뉴스

월급쟁이 4명 중 1명은 400만원 이상 월급쟁이 4명 중 1명은 400만원 이상

비즈N 탑기사

EV라운지

부동산

라이프

첫번째 이미지두번째 이미지세번째 이미지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