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의 으라차차]독일서 공개된 기아차 ‘스포티지 GT라인’
동아경제
입력 2015-09-16 10:57 수정 2015-09-16 11:06
기아자동차는 1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박람회장서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를 통해 4세대 신형 스포티지를 해외 최초로 선보였다.
이곳에서 공개된 신형 스포티지는 아이스큐브 타입의 LED 포그램프, 알루미늄 스키드 플레이트, 듀얼 머플러, D컷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알로이 페달 등의 외관 차별 사양과 1.6 터보 GDI 엔진이 탑재된 ‘스포티지 GT라인’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내외관을 살펴봤다.
동영상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ZyLNYSefixY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비오는 날 맨발로 옷가게 찾은 노숙자…새 신발 신겨 보냈더니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월세시대 열차 출발했다”…대출 규제 ‘풍선효과’
- 산청군,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전국 ‘2위’
- 오메가-3·오메가-6, 총 19가지 암 위험 감소 확인
- 농협-대상, 배추 상생마케팅 할인행사 실시
- 기업 10곳 중 8곳 “정년 연장 긍정적”…평균 65.7세
- 찬바람에 면역력 뚝… 예방접종으로 중증질환 대비를
- “종신보험 5∼7년 들면 최대 120% 환급”… 보험사 과열경쟁 논란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서울 알짜 사업장에만 PF자금 몰려… 지방은 아직도 ‘부실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