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의 으라차차]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렉스턴 W ‘정글 숲을 지나’
동아경제
입력 2015-09-14 15:15 수정 2015-09-14 15:15
쌍용자동차가 자사의 주력 SUV 라인업 코란도 투리스모와 렉스턴 W에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주행성능을 향상시킨 신차를 이달 초 국내 출시했다. 이들 신차는 유로6 환경기준을 충족시킨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을 높인 부분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들며 신차의 상품성을 평가해 봤다.
동영상 시승기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swz1hBvyP4U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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