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비룡 훨훨… SKT 5G로 구현

동아일보

입력 2019-03-25 03:00 수정 2019-03-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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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5세대(5G) 통신 기술 상용화를 앞두고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SK 와이번스의 상징인 비룡이 마치 경기장 안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날아다니고 포효하는 모습을 증강현실(AR) 기술로 구현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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