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뷰]똑똑한 LG 스마트폰… 더 스마트하게 쓰는 법

동아일보

입력 2018-11-29 03:00 수정 2018-11-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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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의 경우 망원, 초광각, 표준 렌즈를 한번에 모두 촬영하는 게 가능하다. DSLR처럼 렌즈를 바꿀 필요도 없고, 촬영하기 전 화면에서 망원, 초광각, 표준 3개의 화각을 한번에 비교해 촬영하기 전 편리하게 최적의 렌즈를 고를 수도 있다.
LG전자 스마트폰이 달라졌다. 완성도와 품질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고 사후 지원을 앞세워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재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들의 평가가 달라지면서 새롭게 LG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들은 LG 스마트폰에 구비한 편리한 기능들에 다시 한번 호평을 내고 있다.

AS센터 갈 필요 없이 앱 하나면 원격 AS부터 1:1 상담까지


LG 스마트폰은 클릭 한두 번이면 AS센터까지 가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스마트 닥터’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속도 향상은 물론 저장공간 정리까지 손쉽게 가능하다. 휴대전화 상태 진단, 하드웨어 진단 등을 누르기만 하면 현재 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앱 내 ‘문의하기’ 코너를 사용하면 전화 상담은 물론이고 ‘1:1 톡’으로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고, ‘원격 상담으로’ 상담원이 내 폰을 보면서 상담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갑 대신, 카메라 대신, 오디오 대신… ‘만능’ 스마트폰


LG페이는 국내 신용카드가 되는 곳에서는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긁는 곳에 LG페이에 지문을 인증하고 결제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신한카드와 롯데카드에서는 공인인증서나 본인 인증 없이 손가락만 갖다 대면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LG 스마트폰은 이미 전문 오디오 이상의 음질로 유명하다. ‘하이파이 쿼드 덱(Hi-Fi Quad DAC)’은 디지털 음향 신호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음향 신호로 변환해 주는 장치인 DAC 4개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 최고급 음향 부품으로 스마트폰 중 이 부품을 탑재한 회사는 LG전자가 유일하다. LG 스마트폰은 음왜곡률을 명품 오디오 수준인 0.0002%까지 낮춰 원음에 가까운 깨끗한 소리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LG G7 ThinQ와 LG V40 ThinQ는 고급 이어폰 없이도 최대 7.1채널의 영화관 같은 고품격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는 ‘DTS:X’ 입체 음향을 적용했다.

LG V40 ThinQ로 진화된 카메라의 재미를 즐긴다


LG V40 ThinQ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화질과 편의성 외에도 즐길 만한 재미 기능이 다양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트리플 샷’은 후면의 표준, 초광각, 망원 등 3개의 렌즈로 인물과 배경에 맞는 사진들을 셔터 한 번에 찍을 수 있다. 사진 구도 때문에 사용자가 이리저리 움직일 필요 없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전면 셀카를 찍으면 배경을 스마트폰 내에 있는 사진과 합성할 수도 있다. 사용자가 인터넷에서 달 착륙 사진을 갤러리에 내려받아 셀카와 합성하면 달에 도착한 우주인과 함께 찍은 듯한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매직포토’는 정지된 사진의 일부 영역만 지정해 동영상처럼 움직이게 만들어 현실에서는 없는 마법처럼 신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예를 들어 파티에서 다 같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후 내 모습만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주변이 모두 정지한 가운데 나만 춤을 추고 있는 듯한 연출이 가능하다.
‘AR 스티커’는 증강현실(AR) 기술로 셀카를 찍을 때 얼굴에 다양한 분장을 한 것처럼 보이게 해준다. 예쁜 스티커로 사진을 다양하게 꾸미는 재미를 더한다.

LG전자 관계자는 “높은 완성도, 꾸준한 사후 지원 등으로 LG 스마트폰에 대한 평판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며 “SW 업데이트 등 사후 지원을 통해 LG 스마트폰의 탁월한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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