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0씽큐’, 17일부터 예약판매

스포츠동아

입력 2018-10-15 05:45 수정 2018-10-1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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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새 프리미엄폰 ‘V40씽큐’(사진)를 24일 국내 출시한다. 출고가는 104만9400원. 17일부터 23일까지 이동통신 3사에서 예약할 수 있다.

LG전자는 예약고객에 1년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 커버 1회 무상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또 모든 구매 고객에게 2년 후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구매 후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하면 V40 구매 가격의 최대 40%까지 보상한다.

V40씽큐는 후면에 표준·초광각·망원 등 3개, 전면엔 표준·광각 2개로 총 5개의 카메라를 단 것이 특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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