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SKT, 경차에 자율주행장비 첫 탑재

동아일보

입력 2018-10-05 03:00 수정 2018-10-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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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차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허가를 취득한 차량 모델은 기아자동차 ‘레이’로, 이를 이용해 차량공유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차는 차량 내 공간이 좁아 자율주행차용 장비 탑재에 어려움이 있었다. SK텔레콤은 자율주행 경차에 연내 5세대(5G) 통신 모듈도 탑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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