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C, 애플 아이폰에 대한 퀄컴의 수입금지 요청 거부
뉴스1
입력 2018-09-29 06:33 수정 2018-09-29 06:33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이 한 판정관이 28일(현지시간) 인텔의 칩을 내장한 애플 아이폰에 대한 퀄컴의 수입 금지 요청을 거부했다.
ITC의 토머스 펜더 판정관은 애플 아이폰이 퀄컴의 전력 관리 기술 중 하나에 대한 특허를 위반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아이폰의 미국 수입은 막지 않았다.
펜더 판정관은 “공공이익”이 퀄컴의 수입금지 요청보다 더 중요하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다른 판정관들에 의해 검토될 예정이다. 퀄컴은 ITC에서 애플과 또 다른 특허 관련 분쟁도 진행 중이다.
애플은 성명에서 퀄컴이 부당하게 자사와 관련이 없는 기술 사용료를 요구한다고 비난했다.
애플은 “ITC가 경쟁을 방해하고 궁극적으로 혁신을 해치고 소비자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퀄컴의 시도를 중단시킨 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퀄컴은 이번 판결에 대한 즉각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서울=뉴스1)
ITC의 토머스 펜더 판정관은 애플 아이폰이 퀄컴의 전력 관리 기술 중 하나에 대한 특허를 위반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아이폰의 미국 수입은 막지 않았다.
펜더 판정관은 “공공이익”이 퀄컴의 수입금지 요청보다 더 중요하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다른 판정관들에 의해 검토될 예정이다. 퀄컴은 ITC에서 애플과 또 다른 특허 관련 분쟁도 진행 중이다.
애플은 성명에서 퀄컴이 부당하게 자사와 관련이 없는 기술 사용료를 요구한다고 비난했다.
애플은 “ITC가 경쟁을 방해하고 궁극적으로 혁신을 해치고 소비자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퀄컴의 시도를 중단시킨 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퀄컴은 이번 판결에 대한 즉각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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