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현실 기술 적용해 만든 어린이 축구장

변영욱 기자

입력 2018-09-21 03:00 수정 2018-09-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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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일 경기 부천시 롯데백화점 중동점에 혼합현실(MR) 기술을 적용해 만든 어린이용 실감형 스포츠 체험공간 ‘K-live X’를 오픈했다. 평일(월∼목) 100분 이용요금은 1만5000원, 주말(금∼일)은 1만8000원이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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