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처럼 쓰는 갤럭시 탭 S4 출시

동아일보

입력 2018-08-03 03:00 수정 2018-08-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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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첫선을 보인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4’. 태블릿 최초로 일반 PC와 동일한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삼성 덱스’를 지원한다. 최대 20개까지 작업창을 동시에 열 수 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만의 특징인 ‘S펜’도 탑재해 S펜으로 그린 그림이나 글씨를 GIF 파일로 변환해 전송할 수 있다. 10.5인치 화면에 16 대 10의 화면비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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