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발사체 도전 ‘로켓 덕후’… “우주 탐사는 미래위한 투자”
[EV라운지] 전기차오너의 대구 서문시장 활용 팁
전기차의 충전 손실률을 테스트 해보자
내달부터 커피 생두 부가세 면제…정부 업계에 ‘가격 인하’ 요청
가뭄 끝나니 장마 시작…요동치는 농산물 가격 고물가 부채질
주요뉴스
- “김범수 면담 합시다” 카카오 노조, 모빌리티 매각 해결 촉구카카오모빌리티 매각을 두고 경영진에 대한 구성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노조 측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가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노조는 오는 27일부터 카카오모빌리티 사모펀드 매각 반대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선언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카카오 전체 계열사 임직원 1만5000명이 그 대상이다. 24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 크루유니언은 이 같이 밝히며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노조 측은 전계열사 임직원의 서명을 받아 매각의 주요 당사자인 남궁훈 카카오 대표와 카카오 최대 주주인 김 창업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서승욱 카카오노조 지회장은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조차 매각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남궁훈 카카오 대표 역시 매각과 관련한 공식 입장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직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카오모빌리티 직원들은 경영진의 해명이 부족하고, 불투명한 매각 진행으로
- 구글 “이탈리아·카자흐서 애플·안드로이드 폰 해킹 돼”구글이 이탈리아와 카자흐스탄에서 애플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해킹됐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구글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RCS랩’이 개인 메시지와 접촉 내역을 해킹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고, 이탈리아와 카자흐스탄에서 애플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해킹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런 공급 업체들은 위험한 해킹 도구를 확산하도록 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애플과 이탈리아 및 카자흐스탄 정부는 CNN의 논평 요평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RCS랩은 자사 제품과 서비스가 유럽 규칙을 준수하고 사법당국이 범죄를 수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명했다. 구글의 이번 조사 결과는 유럽 및 미국 규제 기관이 스파이웨어의 판매 및 수입에 대한 잠재적인 새 규칙을 검토하면서 나온 것이다. 지난해 이스라엘 보안회사 NSO가 개발한 페가수스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이 최근 몇년 동안 세계 언론인과 인권운동가, 기
- 3분기 전기요금 다음 주 결정…물가 부담 속 인상 폭 촉각산업통상자원부는 3분기 전기요금 조정 방안이 다음 주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정부는 3분기가 시작되기 전인 이달 말까지는 연료비 조정요금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산업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지난 20일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 폭을 결정해 한국전력에 통보하고, 한전은 21일에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0일 산업부는 관계 부처와 추가 협의가 필요해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발표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국제 연료비 상승으로 연료비 조정요금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 최근 5%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논의를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와 한전은 지난해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고, 전기요금에 매 분기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해 실적 변동성을 보완하기로 했다. 이 제도에 따른 연료비 조정요금 조정 폭은 1킬로와트시(㎾h)당 분기별 ±3원, 연간 ±5원으로 상·하한 제한이 있다. 다만 정부는 연료비 연동제에 대한 유보 권한을 쥐고 있어, 올해 1·2분기에는
- “기업 소득, 최근 5년간 감소… 정부-가계 소득은 증가”최근 5년간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 등의 영향으로 기업 소득이 연평균 5.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정부와 가계 소득은 늘어났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23일 한국은행 소득계정 통계를 이용해 2017∼2021년 기업, 가계, 정부의 순처분가능소득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기업 순처분가능소득은 157조5000억 원으로 2017년 193조1000억 원 대비 35조6000억 원(18.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감소율은 5.0% 수준이다. 순처분가능소득은 벌어들인 돈에서 세금과 사회부담금 등을 뺀 소득을 뜻한다. 기업소득이 하락한 이유는 경영 실적이 악화한 상황에서 세 부담마저 늘었기 때문으로 한경연은 분석했다. 전체 수입 중 근로자 임금과 감가상각 등을 제외한 영업잉여는 2017년 375조5000억 원에서 지난해 341조6000억 원으로 33조9000억 원 감소한 반면 경상세 부담은 같은 기간 17조2000억 원 증가했다. 기업 경상세 부담
- 녹아버린 계좌…동학개미들 떠나나최근 반대매매가 9개월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증시 대기자금인 예탁금이 1년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증시 침체에 반대매매 매물까지 쏟아지자 개인 투자자들이 증시를 떠나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자금을 보여주는 지표인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22일 기준 현재 56조3945억원으로 집계됐다. 예탁금은 지난달부터 증시 출렁임과 함께 감소세를 이어왔다. 지난달 11일까지 줄곧 60조원대를 유지하던 예탁금은 점차 줄어드는 분위기다. 올들어 최대치였던 지난 1월21일 74조41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23.8% 가 줄어든 셈이다. 현재 예탁금은 역대급 규모의 대형 공모주였던 LG에너지솔루션의 청약으로 자금이 흘러갔던 지난 19~20일을 제외하곤, 지난 2020년 11월13일(56조6781억원) 이래 1년7개월 여만에 최저치다.개인투자자들이 이전보다 주식투자 비중을 줄이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미국의 긴축정책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원인도 있지만,
- “더 이상은 힘들다”…9년 ‘가격 동결’ 오리온, 가격 올릴까지난 9년 동안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리지 않았던 오리온이 올해는 불가피하게 가격을 올릴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과자의 주원료인 밀가루와 팜유 가격이 큰 폭 오른 데다 최근 원·달러환율이 1300원까지 치솟는 등 원부자재 부담이 대폭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오리온 측은 가격 인상 시기와 인상 폭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윤석열 정부 초기에 제과업계 중 처음으로 가격 인상에 나선다는 점이 부담스러워 실제 가격 인상은 더 조심스러울 것이라는 예측도 들린다. 오리온은 시장 상황을 지켜본 뒤 올 하반기 중에 가격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532억원, 영업이익 10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5%, 6.5% 증가했다. 한국 법인은 원부자재 상승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34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반면 중국, 베트남, 러시아 법인의 영업이익은 6.
- 코로나 격리 생활지원비, 4인가구 건보료 18만원 이하만 지급다음 달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게 지급되는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 대상이 줄어든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은 24일 중대본 회의에서 “방역상황의 안정적인 추세에 따라 격리 관련 재정지원 제도를 개편해 지속가능한 방역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재 생활지원비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지급되고 있지만 다음 달 11일부터 ‘소득 기준’이 생긴다. 현재는 한 가구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면 10만 원, 2명 이상이면 15만 원의 생활지원비가 지원된다. 앞으로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만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가구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건강보험료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는 가구원의 건강보험료를 합산해 기준액 이하인지 따져보면 된다. 4인 가구 기준 가구원이 모두 직장가입자면 월 18만75원, 지역가입자면 18만7618원,
- “최저임금 또 올리면 문 닫아야”…자영업자들 ‘이미 한계’ 성토“정말 미치겠어요. 지금도 매출이 2100만원이면 직원 9명 인건비로 600만원이 나갑니다. 주휴수당이라도 없애줘야 하는데, 최저임금은 올리고 주휴수당은 유지하고…. 문을 닫아야 하나 싶습니다.” (카페 자영업자 A씨)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890원’을 요구하자 소상공인들은 이미 한계에 봉착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4일 오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원자재 값 상승, 물가 상승, 금리 인상 압박 속에서 최저임금까지 오른다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너무 심해진다”고 말했다. 최저임금을 최소한 동결이라도 해야한다는 취지다. 코로나 2년 반 동안 소상공인의 대출 규모가 크게 늘고 최근 대외변수 악화까지 맞닥뜨린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곳이 속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공연은 “최저임금을 인하하면 더욱 좋겠지만 노동자에게도 물가 인상의 압박이 있으니, 인하까지는 요구하지 않는다”며 “다만 지난 2년 간 연명하다시피 버텨온 소상공
- 삼성 반도체, 올 1분기도 인텔에 앞서…“메모리 매출 견조”삼성전자가 올해 현재 반도체 매출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1~3월) 201억5500만 달러(약 26조원)의 매출을 올려, 전 세계 반도체 기업 중 같은 기간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전 분기 199억9500만 달러 대비 0.8%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미국 인텔을 제치고 매출 1위 기업에 올랐다. 메모리 반도체 대호황이었던 2018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이후에도 3분기 연속 인텔에 앞서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반면 인텔은 주력제품인 마이크로프로세서유닛(MPU) 매출이 정체되면서 2위에 머물렀다. 인텔의 1분기 매출은 178억2700만 달러(약 23조원)로, 전 분기(199억7600만 달러) 대비 10.8% 줄었다. 옴디아는 “지난해 4분기 간발의 차이로 인텔을 추월한 삼성전자는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면서 “1분기 삼성전자의 메모리 매출은 견조한 반면, 인텔의 MPU 매출은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옴디
- 전기차 1대 원자재 비용, 평균 1000만원 넘어전기차 1대를 생산하는 데 드는 평균 원자재 비용이 2년 전보다 144%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경제 매체 CNBC방송은 컨설팅회사 앨릭스 파트너스 보고서를 인용해 원자재 비용 상승이 전기차 전체 비용 상승을 이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기차 1대당 평균 원자재 비용은 8255달러(약 1075만 원)였다. 이는 2020년 3월 평균 비용인 3381달러(약 440만 원)보다 144% 증가한 수치다.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사용되는 코발트와 니켈, 리튬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전체 비용이 올라간 것이다. 내연기관 차량도 알루미늄과 철강 가격이 오르면서 원자재 비용이 크게 올랐다. 내연기관차의 원자재 비용은 2020년 3월 1779달러(약 232만 원)에서 올해 5월 3662달러(약 477만 원)로 2배 넘게 증가했다.
- 금융위기때 도입했던 ‘금융안정기금’ 재추진금융당국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도입했던 ‘금융안정기금’을 다시 추진한다. 금융 부실을 차단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금융회사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마련에 착수했다. 예보에 지원기금을 설치해 자본 여력이 떨어지거나 유동성 부족 위험에 처한 금융사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금융회사가 회사채 발행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예보가 일정 수수료를 받고 지급 보증을 서주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 또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금융사를 대상으로 대출이나 출자를 해주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는 2009년 도입돼 2014년 종료된 ‘금융안정기금’과 역할이 비슷하다. 이 기금은 정부와 한국은행 등이 자금을 공급하면 KDB산업은행이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금융당국은 미국 예금보험기구(FDIC) 등 선진국 제도를 참고해 지원기금을 만들 계획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 F
- “이번주 60시간 일하고 납품한다”…주52시간제 손질에 中企 ‘방긋’정부가 연장근로 단위 확대 등 주 52시간제 개편을 추진하면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면서 납품기일을 맞추지 못해 일감을 잃을 위기에 처했던 중소기업들은 숨통이 트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4일 관계부처 및 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주52시간제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운영방법과 이행수단을 개편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주 단위’로 관리하는 연장 근로시간을 노사 합의를 거쳐 ‘월 단위’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총량 관리단위’ 방안을 검토한다. 현행 1주 근로시간은 40시간에 연장근로 12시간을 더해 최대 52시간이다. 하지만 정부 방침대로 월 단위로 연장근로를 운영하면, 특정 주에 12시간 이상 연장근로를 했더라도 총 연장 근로시간이 월 48시간을 넘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첫째 주에는 45시간(연장근로 5시간) 일하고, 둘째 주에는 60시간(연장근로 20시간) 일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같은 정책은 주52시간제 전면 시행 1년이
자동차
- ‘5000만원대’ 프리미엄 SUV로 변신… 지프, 새로워진 ‘컴패스’ 국내 출시스텔란티스코리아는 23일 새로워진 ‘지프 컴패스’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브랜드 고급화 전략에 맞춰 외관 디자인을 다듬고 실내 인테리어 구성이 완전히 달라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컴패스는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신차’급 변화를 거쳤다. 특히 엔트리 모델이지만 고급 사양과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해 실내 인테리어를 대폭 개선했다. 지프 측은 실내 디자인과 마감 품질, 온로드 주행성능 등을 개선해 프리미엄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거듭났다고 강조했다. 신차 공개 행사장은 서울 성수동 소재 카페 센느에 마련됐다. 61도 경사를 오르는 컴패스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도심에서 지프 특유의 와일드한 DNA를 표현하기 위한 구조물이라고 한다. 지프는 새로운 컴패스를 다른 세상을 넘나드는 스위처(SWITCHER)라고 소개했다. 현실 속에서 메타버스에 익숙한 요즘 젊은 세대를 함축한 의미로 컴패스의 다재다능한 상품성을
- [EV라운지] 전기차오너의 대구 서문시장 활용 팁안녕하세요, 대구볼트오너 양키보살입니다. 전국 각 도시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 있습니다.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은 서문시장입니다. 특히 삼성의 창업주 (고)이병철 회장님이 서문시장 한 켠에서 시작한 ‘삼성상회’라는 작은 가게가 지금은 글로벌 기업 삼성이 되었죠. 서문시장에는 주차타워 내에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형마트에는 대영채비, S차저, 한국전력 등 여러 충전사업자들이 진출해 있는 것에 비해 전통시장에서는 거의 못본 듯 합니다. 혹시 다른 곳 사례가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이 충전소 운영 주관은 대구환경공단으로 흔히 ‘대구시충전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대구시충전기는 환경부카드나 타 충전사업자의 멤버십 카드로 충전하는 로밍이 불가합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회원가입하여 반드시 환경부카드를 멤버십카드로 등록하고 결제신용카드를 등록합니다. * 대구전기차충전소 홈페이지 https://www.evdaegu.or.kr/portal/main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보니
부동산
- ‘주택 45채 싹쓸이’… 외국인 부동산투기 칼 빼든다40대 미국인 A 씨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경기와 인천, 충청 지역을 돌며 주택 45채를 ‘싹쓸이’했다. 단지마다 7채씩 통으로 매수한 단지만 3곳에 이른다. 내국인이었다면 불법·이상 거래로 조사받았을 만한 거래들이지만 그는 최근까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다. 앞으로는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도 투기가 의심되면 정부가 조사에 나선다. 외국인 투기가 쏠리는 지역은 ‘외국인 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국세청, 법무부, 관세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달 24일부터 9월까지 외국인 투기성 거래 기획조사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2020년 1월∼2022년 5월 외국인 거래 중 투기가 의심되는 1145건이다. 투기 의심 거래는 국적별로 중국이 52.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미국 26.4%, 캐나다 7.3%, 대만 4.3% 순이었다. 외국인의 국내 주택 매수건수는 2017년 6098건에서 2021년 8186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거래량
- 전세 끼고 산 집주인, 5%내 재계약해도 양도세 혜택 못받아윤석열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 ‘6·21부동산대책’ 핵심인 상생임대인 제도 확대 방안을 놓고 22일 국세청 등에 문의가 빗발치고 부동산 커뮤니티에도 질문이 수백 건 오르는 등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적용 요건이 까다로워 혼란을 키우는 데다 요건이 충족되는 적용 대상이 실제로는 많지 않아 전월세 가격 억제 효과가 크지 않을 거라는 지적이 나온다. 상생임대인 제도는 직전 계약 대비 전월세를 5% 이내로 올린 집주인에게 양도세 비(非)과세를 위한 실거주 요건(2년)을 면제해 주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처음 도입됐다. 기존에는 혜택 대상이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에 한정됐지만 이번 대책에서는 집값 기준이 없어져 모든 주택이 대상이 됐다. 다주택자도 기존 주택을 처분한 뒤 1주택자가 될 계획이 있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헷갈리기 쉬운 상생임대인 제도를 Q&A로 정리했다. ―상생임대인의 정확한 개념은…. “신규·갱신 임대차 계약 시 임대료를 직전
- 서울 집값 하락폭 더 커졌다…금리 불안 강북권 ‘강타’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매물이 쌓이는 가운데 금리인상 영향과 경기 둔화 가능성에 서울 집값 하락세가 가팔라지는 양상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셋째 주(20일 기준)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해 지난주(-0.02%)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 5월30일 하락반전한 후 이번 주까지 4주 연속 하락했다. 하락폭도 -0.01%→-0.01%→-0.02%→-0.03% 등으로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아파트 이번주 가격이 오른 곳은 서초구(0.02%) 한 곳뿐이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용산구도 보합으로 돌아섰다. 강남구와 동작구도 보합을 기록했다. 이를 제외한 21개 자치구는 하락했다. 특히 서대문구(-0.03%→-0.06%) 하락폭이 지난주에 비해 두 배로 커졌고 성북구(-0.04%→-0.05%), 노원구(-0.04%→-0.05%), 동대문구(-0.03%→-0.05%), 은평구(-0.02%→-0.
IT
- 구글 “이탈리아·카자흐서 애플·안드로이드 폰 해킹 돼”구글이 이탈리아와 카자흐스탄에서 애플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해킹됐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구글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RCS랩’이 개인 메시지와 접촉 내역을 해킹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고, 이탈리아와 카자흐스탄에서 애플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해킹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런 공급 업체들은 위험한 해킹 도구를 확산하도록 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애플과 이탈리아 및 카자흐스탄 정부는 CNN의 논평 요평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RCS랩은 자사 제품과 서비스가 유럽 규칙을 준수하고 사법당국이 범죄를 수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명했다. 구글의 이번 조사 결과는 유럽 및 미국 규제 기관이 스파이웨어의 판매 및 수입에 대한 잠재적인 새 규칙을 검토하면서 나온 것이다. 지난해 이스라엘 보안회사 NSO가 개발한 페가수스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이 최근 몇년 동안 세계 언론인과 인권운동가, 기
- “아이폰은 아이폰이네”…애플, 프리미엄폰 점유율 5년만에 ‘최고’애플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또 한 차례 공고히 했다. 400달러(약 52만원) 이상 스마트폰 시장에서 5년 만에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2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400달러 이상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다만 같은 기간 전체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10% 줄어들면서 8분기 연속 프리미엄폰 시장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을 앞질렀다. 프리미엄폰 시장을 선도한 업체는 단연 애플이다. 1분기 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 증가한 62%를 기록하면서 2017년 1분기 이후 최고 기록을 썼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3 시리즈가 프리미엄폰 판매량 1~3위를 모두 석권했고, 출시된 지 2년여가 지난 아이폰 12까지 4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된 갤럭시 S22 울트라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폰에서 최고 판매량(전체 5위)을 기록하며 체면치레를 했으나,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2%포인트 감소한 16%로 집계됐다.
생활경제
- 가뭄 끝나니 장마 시작…요동치는 농산물 가격 고물가 부채질올해 들어 극심한 가뭄으로 노지 밭작물 생육부진으로 관련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채소류 가격까지 요동치고 있어 농산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양파와 마늘, 감자 등의 가격이 70% 안팎으로 크게 올랐고, 최근에는 배추와 상추, 대파 등 채소류 가격까지 덩달아 뛰면서 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센터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양파 20㎏ 도매가격은 전날 기준 2만2660원으로 불과 일주일 전 1만9820원보다 14.3% 올랐다. 지난 5월에는 1만1214원 하던 것이 한 달 사이 두 배나 오른 셈이다. 감자는 20㎏ 도매가격이 4만740원으로 한 달 전보다는 가격이 다소 내렸지만 1년 전(2만3500원)과 비교하면 무려 74.4%나 올랐다. 애호박도 한 달 전만해도 20개에 1만4000원하던 것이 지금은 2만3720원하면서 69.4% 뛰었다. 이달 초까지 6개월 넘게 지속된 극심한 가뭄으로 봄철 주요 노지 밭작물의 재배면적이 줄
- “최저임금 또 올리면 문 닫아야”…자영업자들 ‘이미 한계’ 성토“정말 미치겠어요. 지금도 매출이 2100만원이면 직원 9명 인건비로 600만원이 나갑니다. 주휴수당이라도 없애줘야 하는데, 최저임금은 올리고 주휴수당은 유지하고…. 문을 닫아야 하나 싶습니다.” (카페 자영업자 A씨)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890원’을 요구하자 소상공인들은 이미 한계에 봉착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4일 오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원자재 값 상승, 물가 상승, 금리 인상 압박 속에서 최저임금까지 오른다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너무 심해진다”고 말했다. 최저임금을 최소한 동결이라도 해야한다는 취지다. 코로나 2년 반 동안 소상공인의 대출 규모가 크게 늘고 최근 대외변수 악화까지 맞닥뜨린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곳이 속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공연은 “최저임금을 인하하면 더욱 좋겠지만 노동자에게도 물가 인상의 압박이 있으니, 인하까지는 요구하지 않는다”며 “다만 지난 2년 간 연명하다시피 버텨온 소상공
- “외식 배달앱 지웠어요”… 부모님 집서 반찬 공수20대 직장인 A 씨는 요즘 일주일에 2번은 김밥 등으로 혼자 점심을 때운다. 최근 후배 2명과 점심 때 만두전골을 먹었는데 커피 값까지 내니까 5만 원 넘게 나온 게 계기가 됐다. 그는 “임금 인상률이 물가 상승률에 한참 못 미치는데 식사에 과소비를 할 순 없다”며 “외식부터 줄이고 있다”고 했다. 최근 생활 물가가 줄줄이 뛰는 고물가 시대를 맞이해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직장인들이 ‘긴축 생활’로 돌아가고 있다. 부모님 집에 들어가 사는 ‘본가행(行)’부터 회사 간식을 집중적으로 챙겨 먹는 ‘탕비실 파먹기’에 이르기까지 ‘짠테크’(짠돌이+재테크)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직격탄을 맞은 직장인들은 배달앱 지우기에 나섰다. 주 2∼3회 배달음식을 시켜 먹던 중견기업 직장인 김모 씨(29·여)는 최근 배달앱을 지우고 ‘갓성비’ 반찬으로 떠오른 김 18봉을 행사가 4000원대에 구매했다. 반찬은 본가에서 얻어 왔다. 회사 후배 밥 사주는 일도 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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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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