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즈 이유식 카페, 이마트 남양주점 오픈

사진제공=엘빈즈

오픈 기념 이유식 5팩 구매시 1팩 추가증정 이벤트 진행 중

유아식품 전문회사 엘빈즈(대표 김진식)가 지난 2일 이마트 남양주점에 '엘빈즈 이유식 카페' 3호점을 오픈했다.

스타필드 하남점, 고양점에 이어 이마트 남양주점에 세 번째로 오픈하는 엘빈즈 이유식카페는 쇼핑을 하는 중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 공간으로, 엄마들을 위한 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준비 돼 있어 육아로 인해 여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없던 엄마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엘빈즈 이유식 카페에서는 초기이유식, 중기이유식, 후기이유식 등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는 이유식은 물론, '엘빈즈 곡물그대로'와 같은 아기과자와 배도라지 음료 등 오프라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종류의 영유아 간식을 즉석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남양주점 엘빈즈 이유식 카페에서는 오픈 기념 행사로 이유식을 5팩 구매하면 1팩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엘빈즈 관계자는 “바쁜 생활 속 엄마가 고민할 필요 없이 아기 성장에 맞춘 최적화된 영향 균형을 선사해 엘빈즈는 엄마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이유식으로 꼽힌다”며 “엘빈즈 이유식 카페는 오픈 지역마다 엄마들 사이에 좋은 호응을 얻어 오는 14일에는 이마트 동탄점에도 새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빈즈는 유아식품 전문회사로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이유식을 모토로 전문가의 영양설계를 통해 월령 별로 아기 성장과 두뇌 발달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한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재료로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영양 가득한 제품을 생산해 엄마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브랜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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