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하늘은 높고 숲은 붉어지고… 이 계절 끝에 남을 추억, 추억《가을은 언제나 여행의 설렘으로 두근거린다.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 걷기도 좋고, 떠나기도 좋다.보석 같은 국내 지역 명소들로 구성된 ‘로컬100’과 걷는 즐거움으로 가득한‘코리아둘레길’ 중에서도 가을철 찾기에 더없이 좋을 여행지 10곳을 골라 소개한다.》진주남강유등축제 경남 진주…2024-10-10 03:00:00
시원한 바람따라 로컬100&코리아둘레길 한 바퀴 돌아볼까‘한국판 산티아고 길이 열렸다.’ 대한민국 동해안과 남해안, 서해안, 접경지역을 잇는 ‘코리아둘레길’이 지난달 23일 완성되자 이런 평이 나왔다.그도 그럴 것이 총길이가 4530㎞로 스페인 북부 산티아고 순례길(약 1500㎞)의세 배가량이나 되기 때문. 하루에 20㎞ 걸어도 약 8개월…2024-10-10 03:00:00
금빛 단풍 옷 갈아입은 길… 한 걸음 내딛으면 가을이 물드네가을은 ‘단풍’이다. 언제 끝나는가 싶었던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 숲들이 형형색색의 가을옷을 갈아입기에 바쁘다. 기다렸던 가을, 어디를 찾아야 온전히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까.관광·지역문화 활성화 정책을 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추천을 받아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에 꼭 찾아가 …2024-10-10 03:00:00
LCC, 잇단 발리 취항에…대한항공 운임도 내렸다국적 항공사 중 대한항공의 단독 노선이었던 인천~발리에 LCC(저비용항공사)가 취항을 시작하며 경쟁 체제가 시작됐다.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다양해지는 만큼 향후 합리적인 운임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오는 27일 국내 LCC 최초로 인천~발리…2024-10-09 08:09:00
틱톡, 전세계 ‘핫’한 크리에이터 130팀과 함께 관광도시 부산 조명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주최 및 주관하며, 부산시에서 진행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틱톡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의 단독 파…2024-10-08 15:59:00
백산헤리티지, 국가유산청과 주최한 ‘문경새재 문화유산 야행’ 성료지난 주말, 낮에만 관광객들이 몰려 해가 지면 말 그대로 ‘적막강산’인 문경새재의 밤길이 모처럼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국가유산청과 ㈜백산헤리티지가 주최한 제2회 ‘문경새재 문화유산 야행’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국가무형유산인 김정옥 사기장과 이형근 유기장, 김삼식 한지…2024-10-08 08:00:00
한진그룹, ‘제3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성료… “故 조양호 선대회장 추모사업 이어가” 한진그룹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호를 딴 ‘일우(一宇)배 전국탁구대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항공이 후원을 맡았다. 올해 대회에는 유소년 탁구꿈나무 500여명이…2024-10-07 16:33:00
내가 숲인가, 숲이 나인가… 원시림에 꿈처럼 녹아드네[여행스케치]‘동반치악(東蟠雉岳) 서주섬강(西走蟾江).’ 동쪽으로 치악산(雉岳山)이 둘러 있고 서쪽으로 섬강이 내달린다. 조선 초기 인문지리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은 강원 원주를 이렇게 묘사했다. 치악산은 원래 적악산(赤岳山)이었다. 가을 단풍에 빨개진 산이 절경일 터다. 치악산의 치…2024-10-05 01:40:00
오색 단풍 일찍 만나는 고원 숲으로 트레킹 떠나볼까올해는 추석까지 이어진 역대급 폭염으로 가을이 더 더디게 돌아온다. 첫 단풍 예상 시기도 예년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긴 여름을 보내고 선선한 가을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에게는 실망스런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나마 가장 빨리 단풍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강원특…2024-10-02 04:00:00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발길 닿는 곳마다 힐링《코로나19 이후 여행 기호가 개인적인 특별한 경험을 선호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크리에이 투어’(용어설명 참조)를 내놨다. 관광기업이나 예술가, 여행사 등을 지역별 특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에 참여시키는 게 핵심이다. 저출…2024-10-02 03:00:00
역사, 문화, 자연이 공존… 겨울 중미 여행 어때요?동아일보와 함께 독특한 테마의 여행 상품을 내놔 주목받는 여행 전문 플랫폼 기업 ㈜큐브밸리가 2025년 1월 15일(수)에 떠나는 10박 13일의 중미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멕시코를 방문해 마야 유적지와 박물관을 탐방하고, 코스타리카에서는 생태공원과 화산, 천…2024-10-02 03:00:00
휴가=해외여행? 상반기 여행수지 65억 달러 적자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들썩이고 있다. 관광업계는 10월 1일 임시공휴일 발표 이후 동남아, 일본, 중국 등 근거리 여행상품 예약률이 급등했다고 입을 모은다. 7~8월 여름휴가, 9월 추석에 이어 하반기 들어서만 벌써 …2024-10-01 04:00:00
“쇠사슬에도 묶일 수 없는 영원한 정신, 자유여!” 낭만을 즐기는 알프스 최대의 호수[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스위스에는 호수가 많다. 산이 높으니 물도 많기 때문이다. 알프스의 빙하가 녹은 물이 곳곳에 강으로 흐르고, 호수를 만들어낸다. 그 중에서 가장 큰 호수는 스위스 남서부 프랑스와의 국경 부근에 있는 ‘레만호‘다. 알프스산으로 둘러싸인 스위스는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인데도, 지중해 분위기…2024-09-28 14:00:00
퀸의 음악이 흐르는 알프스 호수마을[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스위스에는 호수가 많다. 알프스의 빙하가 녹은 물이 곳곳에 강으로 흐르고, 호수를 만들어 낸다. 스위스 남서부 프랑스와의 국경 인근의 ‘레만호’는 알프스 산지 최대 호수다. 스위스는 바다가 없는 내륙 국가인데도 레만호 덕분에 지중해 못지않은 청량감 넘치는 풍경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2024-09-28 01:40:00
고령군, ‘2024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축전 내달 6일까지 진행경북 고령군은 ‘2024 세계유산축전 : 가야고분군(고령 지산동고분군)’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14일간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지난 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2024-09-26 09: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