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모델 캔달 제너와 함께한 환상과 유혹의 세계
비즈N
입력 2017-08-25 19:13:57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라펠라(La Perla)의 FW 2017 캠페인이 24일 공개됐다. 이번 시즌 캠페인 작업에는 모델 ‘캔달 제너(Kendall Jenner)’와 포토그래퍼 메르트 앤 마커스(Mert & Marcus)가 함께 했는데 화보와 촬영 현장 사진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소개했다.
‘환상과 유혹의 세계’를 테마로 진행된 화보는 담쟁이 덩굴이 뒤덮인 담들, 몽환적인 공간, 그리고 거친 식물들로 꾸며진 묘한 매력의 비밀정원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무성한 꽃들과 숲의 조화로운 배경에서는 마치 동화속 나라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
메인 모델인 켄달 제너는 아름다운 배경속에서 관능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섹시한 매력을 능숙하게 표현하고 있다.
한편 올해 21살인 켄달 제너는 14세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해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모델로 우리나라에선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훤칠한 키에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로 할리우드의 대세 셀럽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환상과 유혹의 세계’를 테마로 진행된 화보는 담쟁이 덩굴이 뒤덮인 담들, 몽환적인 공간, 그리고 거친 식물들로 꾸며진 묘한 매력의 비밀정원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무성한 꽃들과 숲의 조화로운 배경에서는 마치 동화속 나라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
메인 모델인 켄달 제너는 아름다운 배경속에서 관능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섹시한 매력을 능숙하게 표현하고 있다.
한편 올해 21살인 켄달 제너는 14세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해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모델로 우리나라에선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훤칠한 키에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로 할리우드의 대세 셀럽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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