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는 연인들? 활기찬 해변 데이트
비즈N
입력 2017-08-03 10:15:42 수정 2020-02-05 19:11:05
영국 모델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가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 휴양지 생트로페에서 제트스키를 타며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킴벌리 가너의 근황을 소개했다.
이날 킴벌리 가너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중 시선을 끄는 것은 그녀와 제트스키를 같이 타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의문의 남성. 매체는 몇 주 전까지만 해도 F1 드라이버 랜스 스트롤(Lance Stroll)과 종종 함께 목격됐던 킴벌리 가너가 2주 전부터 근육질 몸매의 새로운 남성과 부쩍 가까워진 듯하다고 보도했다.
올해 27세의 킴벌리 가너는 영국 케이블 방송 채널 E4에서 방송하는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로 사랑받은 스타로 수영복 디자이너, TV 진행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콘텐츠기획팀
이날 킴벌리 가너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중 시선을 끄는 것은 그녀와 제트스키를 같이 타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의문의 남성. 매체는 몇 주 전까지만 해도 F1 드라이버 랜스 스트롤(Lance Stroll)과 종종 함께 목격됐던 킴벌리 가너가 2주 전부터 근육질 몸매의 새로운 남성과 부쩍 가까워진 듯하다고 보도했다.
올해 27세의 킴벌리 가너는 영국 케이블 방송 채널 E4에서 방송하는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로 사랑받은 스타로 수영복 디자이너, TV 진행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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