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의 특별한 드레스, 매력적인 자태에 시선고정
비즈N
입력 2017-07-25 17:09:24 수정 2020-02-04 14:10:11
2017 마이애미 스윔 위크(Miami Swimweek 2017)가 한창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한 이 곳에서 눈에 띄는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타오 위크라스(Tao Wickrath)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포착, 22일(현지시간)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수영복쇼가 열리고 있는 SLS호텔에 도착한 프랑스 출신의 타오 위크라스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매력적인 자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의상! 타오 위크라스가 선택한 드레스는 가슴라인부터 드레스 하단까지 길고 가는 절개 라인이 들어가 있어 특유의 탄탄한 몸매를 부각시키며 풍만한 S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움직일때마다 살짝 보이는 속살에 시선이 고정되기도.
한편 마이애미 스윔 위크는 매년 7월에 개최되는데, 유명 디자이너들의 트렌디한 수영복 컬렉션이 대대적으로 펼쳐지는 것은 물론이고 행사장을 방문한 패션피플들의 핫한 스타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콘텐츠기획팀
이날 수영복쇼가 열리고 있는 SLS호텔에 도착한 프랑스 출신의 타오 위크라스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매력적인 자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의상! 타오 위크라스가 선택한 드레스는 가슴라인부터 드레스 하단까지 길고 가는 절개 라인이 들어가 있어 특유의 탄탄한 몸매를 부각시키며 풍만한 S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움직일때마다 살짝 보이는 속살에 시선이 고정되기도.
한편 마이애미 스윔 위크는 매년 7월에 개최되는데, 유명 디자이너들의 트렌디한 수영복 컬렉션이 대대적으로 펼쳐지는 것은 물론이고 행사장을 방문한 패션피플들의 핫한 스타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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