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집 공개 “팬션 같네…얼마정도 할까?”

동아경제

입력 2014-01-10 09:11 수정 2014-01-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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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맘마미아’ 캡쳐

박미선 집 공개

개그맨 이봉원의 부인이자 개그우먼과 MC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선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신년을 맞아 특집으로 출연자들이 어머니와 함께하는 하루를 방송하기 위해 박미선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박미선은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2층 집을 공개했다.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의 박미선의 2층 집은 잘 정돈되어 있었다.

넓은 거실에는 고급스러운 쇼파와 테이블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거실 가운데는 운동기구가 자리 잡아 건강에 신경 쓰고 있음을 보여줬다.

럭셔리한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 집 안에는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의 다정스런 사진이 보기 좋게 놓여져 변함없는 부부애도 과시했다.

방송에서 박미선 집 공개를 본 누리꾼들은 “박미선 집 공개, 정말 깨끗하다”, “박미선 집 공개, 전원주택같이 주변도 멋지다”, “박미선 집 공개, 가격은 얼마나 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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