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성탄 쿠키… 아까워서 먹을 수 있겠나!

동아경제

입력 2013-12-25 16:00 수정 2013-12-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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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세계 최대 성탄 쿠키’

세계 최대 성탄 쿠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이 쿠키는 면적이 28㎡, 무게는 무려 1.5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쿠키는 대부분 사탕과 생강으로 만들었다.

세계 최대 성탄 쿠키는 152개의 건물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고 다양한 색깔을 이용해 알록달록 꾸며져 있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를 만든 존 로비치 씨는 “쿠키를 만드는데 약 1년이 걸렸다, 내년에도 다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성탄 쿠키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대 성탄 쿠키, 대단하다” “세계 최대 성탄 쿠키, 언제 다 먹나” “세계 최대 성탄 쿠키, 역시 크리스마스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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