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부터 엔진 관리는 ‘불스원샷 New Car’

동아경제

입력 2013-07-01 10:54 수정 2013-07-01 10:54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주)불스원(대표 이창훈)이 주행거리 3만km 미만의 새 차에 최적화된 연료시스템 크리너 ‘불스원샷 New Car’를 출시했다.

불스원샷 New Car는 주행거리가 3만km 미만인 차량에 최적화된 세정력과 엔진보호 기능을 더해 엔진 때가 쌓이기 전 미리 예방해준다. 엔진 코팅으로 새 차를 보호해 오랫동안 새 차처럼 쌩쌩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휘발유와 경유용 2가지로 출시됐다. 휘발유용 제품은 마찰저감제(FM) 성분의 실린더 코팅효과로, 경유용 제품은 윤활성향상제(LI)의 인젝터 윤활 효과로 새 차의 엔진을 보호한다.

불스원 마케팅 유정연 상무는 “엔진 때는 새 차의 시동을 처음 거는 순간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이 때부터 불스원샷 New Car로 관리해주면 좋다”면서 “엔진관리도 주행거리에 따라 전문화된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불스원은 신제품 출시로 기존의 ‘불스원샷’, ‘불스원샷 Premium’과 함께 크게 3종류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