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갤럭시 찐팬이 뭉쳤다! ‘폴더블 문화’로 1억뷰 흥행 돌파
동아일보
입력 2022-09-20 03:00 수정 2022-09-21 03:47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대상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힘을 합쳐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지켜보는 이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4와 Z폴드4를 기다리던 찐팬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갤럭시 폴더블의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디지털 콘텐츠 ‘제각각 클럽’이 오프닝 영상 공개 후 현재까지 약 1억800만 조회 수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비자의 갤럭시 폴더블 활용 아이디어가 실제 콘텐츠가 된다!
삼성전자는 공식 소셜 채널에서 진행한 ‘알려줘 너만의 폴더블 각!’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뮤직, 댄스, 포토, 폰꾸 등을 주제로 갤럭시 폴더블을 활용하거나 활용하고 싶은 방법을 응모 받았다. 이벤트 참여자 중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폴더블 아이디어를 제안한 ‘각이 다른’ 소비자들은 제각각 클럽의 주인공이 되었다. 셀럽 조력자와 함께 폴더블의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즐기며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총 5편의 에피소드는 폴더블과 함께 ‘노는 각’을 다채롭게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 인생샷 꿀팁 등 각이 다른 찐팬들의 폴더블 컬처쇼!
제각각 클럽 멤버들은 버스커, 뮤지컬을 사랑하는 경영학도, 댄서, 연극배우 지망생, 미술 전공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찐팬들로 구성됐다. 열정과 개성이 넘치는 찐팬들이 모인 만큼 제각각 클럽은 각자의 재능과 흥미를 살려 다양한 영역에서 폴더블 제품을 활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아이디어들은 음악, 춤, 사진, 영상, 폰 액세서리 등 남다른 각을 자랑하는 결과물로 재탄생했다.
폴더블 제품의 특별한 기능을 남다른 각으로 가지고 놀며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다섯 편의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첫 번째 에피소드인 뮤직 편과 두 번째 에피소드 댄스 편을 통해 제작한 ‘Flip it up’ 뮤직비디오는 8월 26일 공개된 후 보름 만에 조회 수가 200만 회를 돌파할 만큼 화제다.
남다른 각을 표현하는 프리스타일 댄스로 자신을 소개하는 댄스 편과 다양한 각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 편 등 주제에 맞춰 다양한 분위기의 콘텐츠를 연출한 제각각 클럽의 영상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피드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구름 샷이나 인간 트리 등 인생샷 연출을 할 수 있는 꿀팁도 알려준다. 커버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거나 펼친 폴더블을 마치 넓은 캔버스로 활용한 작품 등을 보여주는 각이 다른 폰꾸 편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폰꾸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제각각 클럽의 폰꾸 크루가 만든 다양한 케이스는 서울 삼청동과 타임스퀘어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 찐팬이 주인공이 되어 폴더블만의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담아낸 제각각 클럽은 색다른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의 지지를 받고 있다. “Z플립만 있으면 2박 3일 심심하지 않을 듯. 뮤직에 댄스에 폰꾸까지 완벽”, “저런 각으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완전 인생샷 각”, “소문난 갤럭시 찐팬 셀럽이 일반인 팬이랑 같이 노니까 확실히 진정성 있네”, “‘Flip it up’ 음악 진짜 좋아서 벌써 중독됐다” 등 재미와 진정성을 담아낸 콘텐츠에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졌다.
새로운 갤럭시 Z플립4, Z폴드4로 남다른 각을 마음껏 펼치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에게 직접 사연을 받아 그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그 교감을 바탕으로 멋진 결과물을 창조한 제각각 클럽을 통해 또 한 번 팬덤 마케팅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진해 부사장은 “찐팬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워진 폴더블만의 다양한 사용 경험을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제각각 클럽을 준비했다”며 “누구나 폴더블의 다양한 각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마음껏 펼치고 세상과 더욱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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