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비자’, 보안 인증받은 거래소서 상장

박지원 기자

입력 2022-01-25 03:00 수정 2022-01-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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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코코리아


아멕스지그룹(AMAXG·CEO 최정무)과 코앤코코리아(대표 윤정식)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아멕스지 역삼사옥에서 NFT·메타버스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엔코코리아는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엔코인’을 운영하며 지난해 13번째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를 인증받았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웁살라시큐리티로부터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 솔루션을 공급받았다.

이번 협약으로 아멕스지는 코인엔코인거래소에 비즈오토메인넷 가상자산인 ‘비자’(BIZA)를 상장할 예정이며 코엔코코리아는 아멕스지의 비즈오토 플랫폼 기반 NFT·메타버스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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