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휴대폰 판매량 6000만대…평균판매가 233달러”

뉴시스

입력 2021-07-29 11:38 수정 2021-07-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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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무선 제품 출하량은 휴대폰 6000만대, 태블릿 8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태블릿을 포함한 평균판매가격(ASP)은 233달러(약 26만원)다. 휴대폰 전체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90% 중반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무선 제품 출하량의 경우 휴대폰은 전분기 대비 증가, 태블릿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예상되며 ASP는 상승할 것”이라며 으로 전망했다. 휴대폰 전체에서 스마트폰 판매 비중은 90% 중후반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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