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식도 ‘라이브 랜선’으로

동아일보

입력 2021-01-05 03:00 수정 2021-01-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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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4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이스트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라이브 랜선 신년식’을 열었다. 구현모 KT 대표는 신년사 발표에 이어 직원 50명과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KT 직원이 사무실에서 라이브 랜선 신년식을 시청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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