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울릉도 풍광 담은 VR 콘텐츠 제공

뉴시스

입력 2020-08-17 03:00 수정 2020-08-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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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5일 광복절을 맞아 독도와 울릉도의 풍광과 소리를 담은 가상현실(VR) 기반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360도 카메라로 촬영된 주요 관광지와 동해의 모습, 폭포와 풀벌레 소리 등을 VR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앱) ‘점프VR’의 여행 콘텐츠 ‘신선배송’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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