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플랫폼 살펴보는 정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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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04 03:00 수정 2020-08-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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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가상증강현실 콤플렉스’에서 열린 ‘제1차 규제혁신 현장대화’에 참가해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증강현실(AR) 통합 지휘통제 플랫폼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정부는 디지털 산업 활성화를 통해 경제 성장을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과 AR 분야 규제를 완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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