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 근육 근막 마사지건 LMS-G601 출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7-07 10:41 수정 2020-07-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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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이 근육 근막 마사지건 LMS-G601을 7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더욱 가벼워진 무게가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리큅은 고급형부터 보급형까지 총 4대의 마사지건 라인업을 완성했다.

리큅 마사지건은 760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에 무리가 적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분에 3200번 진동하는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일상생활 중 뭉친 겉근육부터 강도 높은 운동 중 뭉친 속근육까지 강력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가능하다.

원터치 버튼은 마사지 강도와 타격 횟수를 6단계로 조절 할 수 있다. 기본 구성된 마사지 헤드 6종과 함께 사용하면 관리가 필요한 뭉친 부위를 효과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다는 게 리큅 측 설명이다. 또한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완충 시 최고 단계인 6단계 사용 기준 최대 3시간까지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실버, 화이트골드 2가지다.

한편 리큅은 신제품 마사지건 LMS-G601 공식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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