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게임 ‘카트라이더’ 흥행가도 달린다…엿새째 최상위권 휩쓸어

뉴스1

입력 2020-05-18 13:46 수정 2020-05-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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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 뉴스1

넥슨의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지난 12일 정식 출시 이후 꾸준히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상위권을 기록,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18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현재 구글 플레이 인기 앱/게임 순위 1위, 매출 게임 순위 8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에선 무료·매출 1위를 기록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 13일 출시 하루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이용자 수가 누적 650만명을 넘어섰으며, 하루 최대 이용자는 344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슨은 31일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를 개최해 흥행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31일 오후 6시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출연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 공개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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