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컴투스, 신작 MMORPG 글로벌 협력

스포츠동아

입력 2020-03-24 14:09 수정 2020-03-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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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신작 게임 ‘월드 오브 제노니아’의 글로벌 시장 성공을 위해 컴투스와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월드 오브 제노니아는 게임빌의 인기 지적재산권(IP)인 ‘제노니아’ 시리즈에 기반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로, 컴투스가 게임 개발은 맡고, 게임빌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동서양 시장에서 인정받은 컴투스의 게임 개발 노하우와 게임빌의 글로벌 MMORPG 서비스 운영 능력을 결합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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