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KT, VR 콘텐츠 서비스

동아일보

입력 2020-02-14 03:00 수정 2020-02-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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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사들이 13일 가상현실(VR) 콘텐츠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KT는 개인형 VR 서비스인 ‘슈퍼VR’를 통해 3월부터 8K VR 스트리밍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제공한다(왼쪽 사진). SK텔레콤도 VR 벤처게임사인 픽셀리티게임즈와 함께 ‘크레이지월드VR’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KT·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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