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워존’ 해외 소프트 론칭

스포츠동아

입력 2020-01-14 05:45 수정 2020-01-1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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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엔드림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사진)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에 소프트 론칭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인기 일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전략과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RPG)의 장점을 결합했다. 이용자가 사령관이 돼 전투 유닛과 기지를 발전시키고, 25명의 영웅을 모아 지휘가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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