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유스올림픽에 삼성 체험관

지민구기자

입력 2020-01-11 03:00 수정 2020-01-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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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9일(현지 시간)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2020 로잔 겨울 유스올림픽’에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올림픽 체험관’(사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1997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글로벌 후원사인 ‘TOP(The Olympic Partner)’로 활동 중인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 기간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S10’ 등 최신 모바일 제품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챔피언과의 대화’ 행사도 마련한다.

지민구 기자 waru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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