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여성 속옷 광고에 등장
동아닷컴
입력 2013-03-15 10:35 수정 2013-03-18 11:03
독일 튜닝 전문회사 DMC와 미국 휠 디자인 전문회사 Adv 1.가 공동 작업한 람보르기니 DMC 아벤타도르(Lamborghini Aventador)가 세계적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광고에 등장한다.
광고는 지난달 마이애미에서 영화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Michael Bay)감독 지휘아래 촬영됐다. 광고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 (Candice Swanepoel) 이 등장한다.

광고는 최고의 감독, 모델, 자동차가 만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 공개될 예정이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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