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내서 미안한 버스…‘SORRY’라고 적힌 이유는 바로
동아경제
입력 2013-03-14 17:11 수정 2013-03-14 17:20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에는 고급 승용차 한대와 대형 버스의 사고 현장이 담겨있다. 버스가 승용차의 측면을 들이받은 상황에 경찰까지 출동해 상황의 심각성을 가늠할 수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충돌한 버스 상단에 ‘SORRY’라는 문구가 적혀있는것. 노선이나 버스 번호를 띄우는 버스 상단 전광판에 ‘사과’의 문구가 적힌 것 처럼 사진을 포착한것.
하지만 이 버스는 운행중이 아니라는 표시로 전광판에 "sorry, we are off duty" 라는 문구가 지나가는 찰나를 포착한것으로 보인다.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 운전기사님의 센스?”, “고내서 미안한 버스, 일단 웃음이 날듯” “사고내서 미안한 버스, 잘 포착 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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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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