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서 QM3 브랜드 스토어 오픈… 3개월 시승 이벤트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11-03 15:22 수정 2017-11-03 15:23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부산 광안리에서 QM3 브랜드 스토어인 ‘아틀리에 비비드 라이프(L’Atelier VIVID LIFE)’가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 가로수길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로 오는 12월 2일까지 총 30일간 운영된다.
광안리점에는 QM3 현장 시승을 비롯해 차량 스타일을 마음대로 꾸며볼 수 있는 e-쇼룸, 희망 여행지와 사연을 응모하는 ‘비비드(VIVID) 트래플 라이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인스타그램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장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QM3, #광안리 #아틀리에비비드라이프)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QM3 3개월 시승권을 제공한다.
한편 QM3는 지난 7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기존 장점은 유지된 가운데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7.3km로 동급 모델 중 가장 효율이 뛰어나며 특유의 경쾌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안리점에는 QM3 현장 시승을 비롯해 차량 스타일을 마음대로 꾸며볼 수 있는 e-쇼룸, 희망 여행지와 사연을 응모하는 ‘비비드(VIVID) 트래플 라이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인스타그램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장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QM3, #광안리 #아틀리에비비드라이프)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QM3 3개월 시승권을 제공한다.
한편 QM3는 지난 7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기존 장점은 유지된 가운데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7.3km로 동급 모델 중 가장 효율이 뛰어나며 특유의 경쾌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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