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작년 거래없던 고객에 2년간 수수료 면제 이벤트 外

동아일보

입력 2015-03-04 11:19 수정 2015-03-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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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014년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 홈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1년간 거래가 없는 주식예수금 10만 원 이하의 고객이 대신증권에서 온라인으로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을 거래하면 최대 2년까지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타사에서 주식을 대체입고 하는 고객에게는 입고금액 1000만 원 당 1만 원씩 최대 5만 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프로젝트 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가능하다. 1588-4488

유안타증권은 6일까지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주가연계증권 5종을 총 411억 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 중 ‘ELB 37호’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 상품이다. CSI3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100%)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5%의 수익을 지급하고,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100%)의 125% 이하면 최대 22.5%를 지급한다. 또한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100%)보다 낮더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며 100만 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158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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