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N의 새로운 가능성 ‘콘셉트카 RN30’ 티저 이미지 공개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9-22 17:28 수정 2016-09-22 17:35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은 22일(현지시간) 고성능 N의 새로운 콘셉트카 ‘RN30’의 티저 이미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 했다.
콘셉트카 ‘RN30’은 신형 i30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트랙 전용 레이싱 모델이다.
현대차는 “RN30은 모터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아 공력성능 및 고속, 선회 주행에 최적화된 스포티한 디자인이 적용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RN30은 오는 29일(현지시간) 2016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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