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수영복 사진 공개, “윤계상 복 터졌네”

동아경제

입력 2014-06-19 17:07 수정 2014-06-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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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7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섹시하고 탄탄한 건강한 몸매를 선보였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이하늬는 짙은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눈빛을 연출했으며, 허리에 그려진 타투는 섹시함을 극대화 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를 통해 이하늬는 “영화 ‘타짜’의 노출신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혀 많은 노력의 결과임을 시사했다.

또한 이하늬는 영화 ‘타짜’속 ‘우 사장’캐릭터에 관해서 “실제 이하늬란 사람과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 촬영장은 스스로를 다 토해내도 좋을 만한 근사한 놀이터였다”고 촬영 당시 심경에 대해 밝혔다.

이하늬의 완벽한 명품 몸매는 ‘인스타일’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하늬의 수영복 화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하늬 수영복 화보, 윤계상 복 터졌네”, “이하늬 수영복 화보, 성격좋고 몸매 좋고”, “이하늬 수영복 화보, 역시 이하늬”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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