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임직원 문화생활 위한 ‘아트클래스’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5-09 11:17 수정 2019-05-09 11:25
광동제약은 임직원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한 사내 강좌 프로그램 ‘제7회 아트클래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DSLR 감성사진 클래스’를 주제로 사진촬영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본사에서 전문 포토그래퍼 사진 강의를 들은 후 인근 예술의 전당에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동제약은 임직원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음악공연 ‘가산콘서트’와 연중 개최되는 사내 미술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번 행사는 ‘DSLR 감성사진 클래스’를 주제로 사진촬영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본사에서 전문 포토그래퍼 사진 강의를 들은 후 인근 예술의 전당에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사는 봄 풍경과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 사진 구도, 카메라 세팅 방법 등을 익힌 후 직접 촬영을 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자 자유롭게 사진을 찍은 뒤 일대일 코칭이 이어졌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봄을 맞아 강의와 출사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임직원 문화생활을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임직원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음악공연 ‘가산콘서트’와 연중 개최되는 사내 미술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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