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첫 팬미팅, 1500석 2분만에 매진…역시 ‘어남류’ 대세 인증
동아경제 기사제보
입력 2016-02-02 18:06 수정 2016-02-02 18:09
류준열 첫 팬미팅.사진=tvN ‘택시‘
류준열 첫 팬미팅, 1500석 2분만에 매진…역시 ‘어남류’ 대세 인증
배우 류준열의 첫 단독 팬미팅 티켓 예매가 매진됐다.
옥션티켓에서는 오늘(2일) 오후 2시부터 류준열의 첫 팬미팅 ‘2016 류준열 팬미팅’ 의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
이에 티켓 전석 1500석이 2분만에 매진되는 현상을 보이며 류준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16 류준열 팬미팅’은 4월 2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주 류준열과 이동휘가 화려한 예고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던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그 두 번째 이야기는 2일(오늘)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