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버스폭발 사고, 종착역에서 운전기사 화장실 간 사이 ‘펑’

동아경제

입력 2014-07-02 15:47:00 수정 2014-07-02 16:11:21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SBS방송캡쳐

부천 버스폭발

경기도 부천에서 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후 8시 57분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역 인근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버스화재는 버스 뒷부분에서 발생해 버스 전체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버스 뒷부분이 폭발하면서 버스는 전소했다.

또한 소방당국이 화재가 난 버스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버스화재는 다행히 승객이 탑승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에 있던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화재 발생 당시 승객들은 종착역에서 모두 내린 상태였고, 버스 운전기사 또한 화장실로 자리를 비웠기 때문에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천 버스폭발 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천 버스폭발, 큰일 날 뻔 했네”, “부천 버스폭발, 화재로 인한 폭발이구나”, “부천 버스폭발, 어쩌다 불이 났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