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끌어안은 서인국 “이번엔 정비서의 도움이 필요하다”
동아경제
입력 2014-07-02 14:03 수정 2014-07-02 14:26
사진=tvN ‘고교처세왕’
이하나 끌어안은 서인국 “이번엔 정비서의 도움이 필요하다”
서인국이 이하나를 끌어안았다.
1일 방동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는 이민석(서인국)이 정수영(이하나)과 유진우(이수혁)의 사이를 의심하다. 이하나를 끌어안는 서인국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서인국은 이수혁이 이하나를 데려다 주는 모습에 질투를 느껴 이하나에게 전화를 걸어 “짜장면이 좋아요? 짬뽕이 좋아요?”라고 물었다.
이후 서인국은 이하나에게 다가가“이번엔 정비서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하나를 안고 “10초만 참아 달라”며 그녀를 꼭 안았다.
고교처세왕 이하나와 서인국의 포옹을 본 누리꾼들은 “이하나 서인국 포옹, 참 재미나게 흘러가네”, “이하나 서인국 포옹, 드라마여서 가능?”, “이하나 서인국 포옹, 삼각관계 시작”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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