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부동산]부동산의 아이콘, 전현무 아파트는 어디?
동아경제
입력 2016-06-10 16:18 수정 2016-09-12 14:15
부동산의 아이콘 전현무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중개사무소를 방문하는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가 될 정도로 전현무의 부동산 사랑은 남다르다.
사진 = MBC 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전현무 아파트는 어디?
전현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서울숲2차푸르지오다.
단지는 대우건설이 지난 2012년에 준공했고 총 707세대가 입주해 있다. 총 12개동, 평형별로는 공급면적 76~145㎡로 구성됐다.
서울숲2차푸르지오의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지하통로를 통하면 도보 5분 내에 한강시민공원까지 갈 수 있다. 또한 달맞이봉공원을 도보로 갈 수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가장 가까운 3호선 옥수역은 도보 10분 이상 소요된다. 하지만 지난 4월 성동마을버스 13번이 개통해 단지에서 역까지 접근이 쉬워졌다.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6/06/10/78598566.1.jpg)
#금호동 서울숲2차푸르지오 가격은?
전현무가 살고 있는 공급면적 76㎡의 시세는 매매가를 기준으로 5억8000만~6억9000만 원이다. 가장 큰 평형인 공급면적 145㎡의 시세는 8억5000만~11억 원이다. (한국감정원. 2016년 6월 3일 기준)
76㎡의 가장 최근 거래는 6월 초 6억2900만 원에 매매됐고 전세는 5월 4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서울숲2차푸르지오 76㎡형 시세 추이(자료:부동산114)
동아부동산 콘텐츠팀 parksy@donga.com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6/06/10/78598572.1.jpg)
#전현무 아파트는 어디?
전현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서울숲2차푸르지오다.
단지는 대우건설이 지난 2012년에 준공했고 총 707세대가 입주해 있다. 총 12개동, 평형별로는 공급면적 76~145㎡로 구성됐다.
서울숲2차푸르지오의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지하통로를 통하면 도보 5분 내에 한강시민공원까지 갈 수 있다. 또한 달맞이봉공원을 도보로 갈 수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가장 가까운 3호선 옥수역은 도보 10분 이상 소요된다. 하지만 지난 4월 성동마을버스 13번이 개통해 단지에서 역까지 접근이 쉬워졌다.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6/06/10/78598566.1.jpg)
#금호동 서울숲2차푸르지오 가격은?
전현무가 살고 있는 공급면적 76㎡의 시세는 매매가를 기준으로 5억8000만~6억9000만 원이다. 가장 큰 평형인 공급면적 145㎡의 시세는 8억5000만~11억 원이다. (한국감정원. 2016년 6월 3일 기준)
76㎡의 가장 최근 거래는 6월 초 6억2900만 원에 매매됐고 전세는 5월 4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6/06/10/78598584.1.jpg)
동아부동산 콘텐츠팀 parksy@donga.com
비즈N 탑기사
- “이렇게 먹으면 남들 10년 늙을 때 2.5년 늙는다…핵심은 ‘밥’”
- 최재영 “김건희 여사에게 전혀 안 미안해…나도 고통스러웠다”
- 최화정 “첫사랑 남친, 청와대 앞집 살아…그 집 가면 검문받았다”
-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냐”…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 우리집 변기에 불법카메라가…경찰 수사했지만 미제로 남아
- 美서 ‘북한 인권’ 알린 유지태…“가장 어두운 곳에 손 내밀어 달라”
- 박나래 이태원 단독주택 70억…3년만에 ‘15억’ 올랐다
- 살아있는 뱀 104마리 바지에 숨긴 여행객…中, 밀수 적발
- 송중기,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첫째 출산 이후 1년 만
- 계속되는 바이든 말실수…“난 최초의 흑인 여성이라 자랑스러워”
- 중견·중소기업계 “정부 세법개정안 환영, 숨통 트일 것”
- 자녀 1인당 상속세 공제 5000만원→5억 늘린다
- 법정 전월세전환율, 월세→전세 땐 적용 안돼[부동산 빨간펜]
- ‘실패하면 구축, 성공하면 신축’… 재건축 선도지구 현수막 홍보전
-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2500만명… 등록인구의 5배 수준
- 상속세 자녀공제 5천만→5억으로… 최고세율도 10%p 내린다
- HBM 날개 단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6년만에 5조대
- 내년부터 단기 알바생 늘린 소상공인에게도 인건비 보전해준다
- 직장인들 쉬려고 ‘이곳’ 으로…年 최대 104시간 머문다
- LS-대한전선 ‘기술탈취’ 분쟁… “공장설계는 기밀”vs“핵심기술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