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용어]요즘 핫한 부동산P2P대출이란?
동아경제
입력 2016-05-27 11:31 수정 2016-05-27 11:34
부동산P2P대출은 다수의 투자자들이 모은 투자금을 대출신청인의 부동산을 담보로 하여 빌려주고 정해진 기간 동안 이자를 얻는 형태입니다.
크게는 연 10%내외의 높은 수익이 발생해 소액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자가 대출금을 갚지 못할 경우 부동산 경매 등 복잡한 절차를 걸처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전, 대출신청자의 담보 부동산의 대출내역과 가치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P2P대출은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아 투자금 손실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동아부동산 콘텐츠팀 parksy@donga.com
크게는 연 10%내외의 높은 수익이 발생해 소액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자가 대출금을 갚지 못할 경우 부동산 경매 등 복잡한 절차를 걸처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전, 대출신청자의 담보 부동산의 대출내역과 가치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P2P대출은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아 투자금 손실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동아부동산 콘텐츠팀 parksy@donga.com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 “아들 낳았어요” 알고보니 거짓말…병원서 신생아 납치한 伊부부
- 지난해 기상가뭄 3.3일 발생…최근 31년 동안 가장 적어
- “이산가족 4명 중 3명, 북한 가족 생사확인 못해”
- 줄지어 놓인 새 학기 교과서들
- 열차에 두고 내린 결제대금 3천만원, 주인 품으로 무사귀환
- “창가나 통로 옆 좌석도 돈 내야해?”…항공사 ‘좌석 선택 수수료’ 논란
- 이수정 “공수처 무력 사용에 시민 다쳐…다음 선거부턴 꼭 이겨야”
- 주택서 발견된 화재 흔적…‘간이 스프링클러’가 막았다
- 아파트·오피스텔 거주자들 “보안과 프라이버시 가장 중요”
- 대우건설, 주거 전략 ‘푸르지오 에디션 2025’ 전격 공개
- ‘한국관광 100선’ 대구 관광명소 3곳 선정
- ‘일주일 내내’·‘새벽배송’…사람 말고 로봇이 한다[미래on]
- [현장]로또 소문난 ‘래미안 원페를라’… 가격 부담은 청약자 몫
- 국민 10명 중 6명, 대한민국 경제상황 “악화할 것”
- 정국 불안에 소비심리 두달째 ‘비관적’…집값 전망 넉달째 ‘하락’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5대 은행 예대금리차 5개월 연속 확대
- 양재웅, 한남 ‘100억대 고급빌라’ 분양…이승기는 105억 전세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