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주원 출연 확정 여주인공은…?
동아경제
입력 2014-04-30 10:54 수정 2014-04-30 11:10
사진=동아일보DB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배우 주원이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 리메이크판의 출연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여주인공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배우 심은경이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심은경의 소속사측은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은 건 사실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오는 10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트로트의 연인’후속으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드라마다.
또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송됐었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주원이 주연 심은경이 여주인공?”,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은 왜 결정 안 한거지?”, “노다메
칸타빌레, 드디어 한국판이 나오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단독]울릉공항, 활주로 벗어나면 바닥 부서지는 강제제동장치 검토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수천 년 역사 품은 ‘전망 맛집’ 이스탄불 4대 타워… 남다른 스케일로 다가오는 감동
- 머스크가 비행기에서 즐긴 이 게임…카카오게임즈도 덕 볼까
- 진주 진양호공원 올해 27만명 방문…관광명소 재도약
- 올해 신규설치 앱 1~3위 모두 ‘해외 플랫폼’…테무 압도적 1위
- ‘텍스트 힙’의 부상… 밀리의서재 서비스 체험기
- 도로 위 저승사자 ‘블랙아이스’, AI로 예측해 염수 뿌려 막는다
- “美, AI 전략무기화… 韓도 AI 개발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