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형 기아 쏘울, 비공식 공개! 전조등 커지고…
동아경제
입력 2013-02-21 13:32 수정 2013-02-21 16:38
출처= speedlux.com
기아자동차의 2014년형 ‘쏘울’의 사진이 비공식으로 공개됐다.
자동차 전문 사이트 스피드럭스(speedlux.com)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을 보면 먼저 현행모델대비 크기가 커진 전면의 LED 전조등이 눈에 들어온다. 후미등은 현행모델과 마찬가지로 세로형이며 사이드미러에는 빌트-인(붙박이) 형식의 방향지시등을 적용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는 크기가 커져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엔진을 비롯한 상세한 제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고출력 135마력의 4기통 1.6ℓ와 164마력의 2.0ℓ 엔진을 제공할 것으로 외신들은 내다봤다.
신형 ‘쏘울’은 올해 말께 공개 및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관련기사
- 트랙스 오너 땅 치게 만들(?) 신형 쏘울 실내 ‘세련된 귀요미’
- [화보] 파인 드레스에 눈길끄는 외모!
- ‘버스와 택시사이’ 이런 교통수단이 정말 나온다고?
- 임수향 졸업 사진, 어릴적 부터 성숙한 외모 ‘눈길’
- 신형 ‘제네시스‘ 테스트 도중 최초로 실내 포착!
- ‘알몸 말춤’ 라리사,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참석
- 올해 말 출시 예정 ‘페라리의 차기 걸작품’ 이미 품절
- 레인보우 조현영, 숨겨진 몸매 과시 ‘아찔’
- “가격이 뭐야?” 2만3000명 트랙스 동호회 카렌스로…
- ‘아슬아슬’ 구하라, 허벅지 속살 노출 ‘헉~’
- [시승기] 쉐보레 트랙스 “스포티지R과 경쟁한다고? 글쎄…”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