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신곡 ‘예쁜 속옷’발표, 같은날 시크릿 효성도 싱글발표해 관심 집중
동아경제
입력 2014-05-12 16:38 수정 2014-05-12 17:47
사진=지나 뮤직비디오
지나 신곡 ‘예쁜 속옷’발표
가수 지나가 신곡 ‘예쁜 속옷’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나는 1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곡 ‘예쁜 속옷’을 발표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지나의 신곡 ‘예쁜 속옷’은 이단옆차기와 지나가 함께한 첫 번째 공동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민교와 오타니 료헤이가 함께 출연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시크릿 멤버 전효성 역시 첫 번째 싱글앨범 ‘TOP SECRET’의 전곡과 함께 ‘굿나잇 키스(Good-night Kiss)’ 뮤직비디오를 공개 해 두 사람의 대결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나 신곡 ‘예쁜 속옷’발표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나 신곡 ‘예쁜 속옷’발표, 화보도 찍은 걸로 아는데”, “지나 신곡 ‘예쁜 속옷’발표, 뮤직비디오가 먼저 보고 싶다”, “지나 신곡 ‘예쁜 속옷’발표, 효성과 맞대결 볼 만 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2030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 4259만원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김장비용 뛴 이유 있었네’…배추·무 생산량 6.3%·21%↓
- 집 사느라 바닥나는 퇴직연금…정부, 중도인출 요건 강화 추진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 늘어… “주식-금·보석-주택 順 투자 유망”
- 내년 입주물량 22% 줄어 23만7582가구…2021년 이후 최저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DBR]생체시계 따라 창의성 달라… ‘유연한 근무’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