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 출발… 中 넘어 독일·영국까지 달린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8-11 12:17 수정 2017-08-11 12:20

쌍용차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 성공을 기원하는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베이징 만리장성에서 진행됐으며 대륙 횡단에 투입되는 G4 렉스턴 5대도 선보였다.
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은 지난달 27일 평택공장에서 발대식에 참석한 뒤 평택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발했다. 이후 대장정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 횡단코스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여량과 중웨이, 자위관, 하미, 우루무치 등을 거치는 총 3469km 구간이다. 이 과정에서 G4 렉스턴의 성능과 품질, 내구성 등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내달 14일까지 약 1만3000km 코스를 달리게 되며 총 6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독일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구에서 참가한 30여 명의 자동차 기자들이 직접 시승해보고 차량의 주행성능과 내구성, 상품성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여정은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