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7월 내수 판매 7.8%↑… ‘SM6·QM6’ 성장 견인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8-01 15:17 수정 2017-08-01 15:23
르노삼성 SM6내수 판매 성장은 중형 세단이 이끌었다. 국내 시장에서 준대형차와 중형차 사이 시장을 공략하는 SM6는 지난달 총 3157대가 팔렸다. 특히 최상위 트림 판매가 절반(1578대)를 차지해 프리미엄 전략이 적중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신차효과로 선전했던 작년보다는 30% 판매량이 감소했다.
르노삼성 QM6이밖에 SM3는 502대가 팔렸고 SM7은 482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SM3 Z.E.와 트위지는 각각 209대, 153대로 집계됐다.
르노삼성 QM3 페이스리프트르노삼성의 올해 1~7월 누적판매대수는 11.8% 늘어난 15만9190대다. 내수는 6만809대로 12.1% 증가했으며 수출은 11.6% 성장한 9만8381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