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상반기 글로벌 판매 2091대… 작년比 4% 성장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7-20 10:50 수정 2017-07-20 10:53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차종별로는 우라칸이 1400대로 전년 대비 2% 늘어난 판매량으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지난달 우라칸은 출시 3년 만에 8000번째 모델이 생산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벤타도르의 경우 691대로 작년에 비해 7%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모델 역시 조만간 7000번째 모델이 생산될 예정이라고 람보르기니 측은 설명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람보르기니 신사옥
람보르기니 임직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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