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토닉, 사전계약 1500대 돌파… “매월 1500대 팔 것”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7-13 13:04 수정 2017-07-13 13:24

기아차는 13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스토닉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회사에 따르면 스토닉은 지난달 사전계약 접수를 개시했으며 영업일 12일 간 약 1500대가 계약됐다. 일 평균 125대 수준으로 20대와 30대 소비자 비중이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또한 월 판매 목표는 1500대 수준이라고 전했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 단일 버전으로 판매된다. 최고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코나에 적용된 1.6리터 디젤 엔진(136마력)보다 낮은 세팅이며 쌍용차 티볼리(113마력)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안전사양으로는 차량자세제어시스템플러스가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됐고 첨단 주행보조 장치인 ‘드라이브 와이즈’를 전 트림에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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